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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인쇄물 이종찬대표원장님 건강칼럼

2017-07-11 12:07 조회수 : 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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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나리병원 대표원장님/산부인과전문의) 의 건강칼럼

 

 

좋은 출산은 아기의 미래를 바꾼다.

 

 

 

 

임신이 확인되면 산모들은 어떤 병원을 다니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면서 결정하게 된다.

 산모들은 큰 병원, 친절한 병원, 친구가 소개한 병원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병원을 결정하고 그곳에서 산전진찰을 시작한다.

 하지만 좋은 분만을 하는 병원을 찾아서 병원을 선택하는 산모들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아마도 병원마다 분만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차이를 산모가 비교하기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병원마다 분만의 과정과 정책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좋은 분만이란 무엇일까?

 

 

 

 

 

 

대부분의 산모들이 생가하고 있는 분만은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고, 덜아프게 아기를 낳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분만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은 아기도 분만을 느끼고 경험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분만과정에서

제일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것은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 형성이라고 생각한다.

 분만과정에서 아기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생존에 압박을 받게 되지만 아기는 아직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무시하고 지나가게 된다.

 분만 직후의 아기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아직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이때 아기가 가장 필요로 하는 존재, 아기를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는 존재는 인큐베이터가 아니라 엄마라고

볼 수 있다.

 분만 직후에 아기를 엄마의 가슴위에 올려놓고 엄마와 긴밀한 피부접촉을 하면서 아기 상태를 살펴보면

아기는 울지도 않으면서 호흡과 맥박이 빠르게 안정돼 가고 편안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본능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분만 직후에 엄마와 분리되어 신생아실에 있는 아기와는 분명히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초기 접촉의 경험은 아기의 애착형성에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아기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 선물은 엄마의 따뜻한 보살핌이라고 생각한다.

출산하기 좋은 병원은 그냥 큰 병원이 아니라 분만 시 가능한 한 엄마와 아기의 접촉을 오래 유지해서 유대감,애착이 잘 형성될 수 있게 도와주는 병원이라고 생각한다.

 애착형성은 출산 직후부터 시작되고 애착형성이 잘된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산모들이여, 좋은 출산을 하고 싶다면 발품을 팔아서라도 실제로 나와 아기의 첫 만남을 존중해 줄 수 있는 병원을 찾아보자.

 

 

 

2017년 6월 30일 김포 아파트신문 건강칼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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