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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산후 우울증 예방법

2016-09-28 14:06 조회수 : 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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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우울증 예방법

많은 여성들이 임신 마지막 달부터 출산 후 4주에서 6주인 산욕기 기간 중에 어떠한 형태로든 기분 장애를 경험하는데​ 출산 후 감정 기복이 심해지면서 자주 울고 화를 잘 내거나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 산후 우울증에 빠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산후 우울증은 평소의 생활 습관으로부터도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아래에 몇 가지 기본적인 생활 수칙을 지킨다면 산후 우울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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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있는 식단을 운영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몸 안에 영양분이 부족해지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기력을 회복하기가 어렵다. 단백질,오메가-3 지방산,비타민등의 보충이 우울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고르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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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생활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요소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잠이다. 억지로 잠을 자는 것은 어렵지만 노력에 의해 잠이 잘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지켜나간다. 잠자기 전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며, 하루 중 카페인의 섭취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식사나 수분 섭취는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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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담배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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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대한 걷기의 긍정적인 효과는 이미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하루 30분 정도, 일주일에 3회 이상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지금 살고 있는 동네 주변을 산책 삼아 한 번 돌아보면 한결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웃음 치료

크게 웃으면 얼굴 근육의 신경과 뇌 안의 웃음보 영역이 뇌하수체를 자극해 엔도르핀과 옥시토신, 도파민 등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많이 분비되고, 반면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코티솔은 줄어든다. 또한 마음껏 웃고 난 뒤에는 호흡량이 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적대감과 분노 등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줄어든다.

 

울고 싶을 땐 실컷 운다

웃음뿐만 아니라 울음도 훌륭한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 된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잘 우는 사람이 훨씬 더 긍정적이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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